Home 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게시글 검색
심판 정년 나이 ....
이정원
2007-03-03 14:17:48
우리 유도 심판들 이 나이 정년의 개념이 정확하지않아 본인들이 언제 그만 두어야 하는 지...
또한 주변사람들이 정년 나이의 개념이 없이 나이 50만 넘으면
당신은 이제 나이 가 들었으니 심판은 후배들에게 맡기고 젊잖게 물러 날 줄 알아야지 이야기를 한다.
막상 심판들 본인들은 그러한 소리를 들을  때마다 황당함을 느낄때 가 한두번이 아니다.
그러한 마음 자세로 심판을 들어 갔을 때 과연 어느 심판이 자기 소심을 가지고 정확한 심판을 볼 수 있겠나?
상당히 힘든 일이 아닌가 라고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유도가 예의로 시작해서 예의로 나는 운동 종목이라고 배워 오고 있는 유도 경기장에서
나이 먹고 경력 있는 심판들에게 예의가 아니라고 본다.
진실된 예의는 심판들 모두 누구나가 정년 나이까지 즐거움과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마음 놓고 후배들과 선수들 앞에서 공명 정대 하고 당당한 마음 자세로서 심판을 본 후 
정년 나이를 마치고 당당한 자세로서 유도 경기장을 떠날 수 있는 유도 경기장이야 말로 
진정한 예의범절의 유도 경기장의 모습이 아닌가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그리고  아래 내용과 같이 나이 정년을 기준으로 하여  마지막 유도경기 심판을 마치고 난 후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박수를 받으면서 후배 심판들이 주는 공로패 나 감사패 수여식을 하는 모습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이 아니라고 보겠나.
심판 스스로 한 방울의 비누방울과 같이 물거품이 되어 없어져 간다 라고 하면
그 인생이야 말로  얼마나 허무한 작품이 아니라고  볼 수가 있겠나.
심판들 스스로가 자기의 품위와 권위를 무너뜨리는 일들을 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본다.
심판이라면 누구나 다 한번 씩 거쳐야 될 길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마지막 갈 때는 기분 좋게 보내주어야 되고, 가야만 되는 것이 순리라고 본다.
2007. 2. 21 - 22일까지 대한유도회 주최 심판 및 지도자 강습회 때
심판위원장님이 아래와 같이 국제심판 배정 정년 나이에 대한 룰과 기준을 아래와 같이  발표하였다.

                                       (아     래)

       (1)국제 심판 배정 정년 나이 만 60세[ 국내 1급 심판 ]                      
      
      (2)올림픽 심판 배정 나이 만 65세  

                    2007. 3. 3(토)  경문고등학교 유도감독 이 정 원 올림        

댓글[6]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