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게시글 검색
2007년모한훈련 개근장
이정원
2007-01-15 14:35:17
2007. 1. 8 (월)- 1. 12(금) 6일간  서울특별시유도회 주최 여의도 유도원에서 15 : 00 - 17 :00까지 실시한 모한훈련에서 개근장을 받고난 후 감회가 깊었다.  적극적으로 참여한 유도회 임원들을 위주로 하여 60 이 넘으신 고단자 선생님들. 그리고 학교 선생님들과 유도 체육관 관장님들. 각 체육관에서 유도수련을 하고있는 팀들이나 수련생들이 함께 모여서 추운 겨울도 아랑곳 하지 않고 직장이나 바쁜 사업에도 불구하고 참여하여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즐거운 마음으로서 땀 냄새 나는 몸을 부딪히면서 열심히 유도를 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뿌듯했으며 즐거웠다. 내가 좋아하는 유도를 마음 껏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받은 개근장이야말로 무엇과도 바꿀 수 있겠나. 나는 늘 항상 생각하기를 우수한 실력이 란 무엇인가?  그 우수한 실력이란 바로 개근장 자체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유는 실질적으로 도복을 입고, 배우고 느끼고 몸소 실기에 임한 것 이외에 실력향상이란 있을 수 없다라고 본다.      
1962년 - 2007. 1월(약 45년간) 현재까지  나는 대한유도회, 서울특별시유도회, 서울 중앙 YMCA,  강도관 주최로 실시하여 온 각종 강습회 및 모한, 모서훈련에 평균 약 70% 이상 참여하여 수료증이나 개근장이나 자격증들을 받아오고있다. 그러한 개근장들의 힘이 모여서 지금의 내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개근장이나 수료증들이 바로 교육의 힘이라고 본다. [유도장에 신입 수련생들이 입관한 50분 후에 는 전방 낙법 한가지를 확실하게 배웁니다.  50분 전에는 전방 낙법을 모르고 있었을겁니다. 교육의 힘이란 배우고 안배우고의 차이는 완전히 180도의 차이가 있다라고 본다.] 나는 개근장을 받고 수련생들앞에 서면 막강한 자신감이 생긴다. 이유는 개근장 속에서 배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개근장은 근면, 성실의 어머니라고 합니다.]    

                                  2007. 1. 15(월) 경문고등학교 유도 감독 이정원 올림        

댓글[6]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