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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술의 달인 이원희 선수
이성택
2006-12-06 10:31:25
2006년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의 다카마쓰에게 전광석화의 왼쪽 빗당겨치기 한판승을 거둔 것은 세계 최정상의 일본 유도를 통쾌하게 메쳤음을 물론 유도가 복합적인 종합예술이라는 극치를 보였다는 것에 찬사를 보냅니다.

2004년 올림픽 이후 부상과 승리 뒤에 오는 공허와 허탈감, 연습 부족으로 긴 슬럼프가 찾아왔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이원희 선수야 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유도 영웅입니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이라는 말처럼 오늘날의 이원희 선수는 타고난 선수라기보다는 99% 노력하는 선수라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자라나는 꿈나무 선수들도 이원희 선수처럼 꾸준하고 성실하게 노력하고 한쪽 자세만을 고집하는 운동을 과감하게 탈피하여 지도자나 선수들이 반드시 오른쪽, 왼쪽 기술을 지도하고 습득하여 어떤 자세, 어떠한 동작에서도 과감하고, 빠르게 기술을 거는 양쪽 기술을 연습하고, 개발하여 세계적인 선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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