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체육회장 박원순 시장님과 함께 필승을 다짐 하시는 이천우 회장님.
환영 만찬회에 앞서 2019년 제100회 서울체전 성공개최와 함께, 종합우승 달성을 위한 필승 다짐과..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개최 염원을 담아 힘차게 화이팅을 외칩니다.
제99회 전국체전 서울특별시 체육회 임원 환영 만찬회에서.. 서울특별시 모든 체육인을 대표해서 본회 이천우 회장님의 건배사를 통해 다시한번 서울시선수단의 선전과 발전을 기원 합니다.